탈북민 수기 8 페이지

본문 바로가기

탈북민 수기

전체 328 건 - 8 페이지
번호
제목
작성년도
조회
118
새로운 땅에서의 새로운 인생 - 김성훈
2003
949
작성년도 : 2003년 조회 : 949
117
얼음판을 녹인 땀방울 - 황보영
2003
744
작성년도 : 2003년 조회 : 744
116
연구원이 되기까지 - 최단
2003
784
작성년도 : 2003년 조회 : 784
115
예술로 승화한 통일의 꿈 - 김수정
2003
842
작성년도 : 2003년 조회 : 842
114
이산은 약이 없는 아픔
2003
872
작성년도 : 2003년 조회 : 872
113
존경하는 선생님에게 - 임윤미
2003
1,072
작성년도 : 2003년 조회 : 1,072
112
중국에서 다시 바라 본 고향 - 박부성
2003
928
작성년도 : 2003년 조회 : 928
111
책가방 찬가 - 김성민
2003
919
작성년도 : 2003년 조회 : 919
110
초상화 분실사건과 누명 - 최정화
2003
895
작성년도 : 2003년 조회 : 895
109
탈북자 선생님의 영어수업 "에이 비 씨"
2003
878
작성년도 : 2003년 조회 : 878
108
택배는 제게 맡겨 주십시오
2003
923
작성년도 : 2003년 조회 : 923
107
희망을 배달해 드립니다
2003
976
작성년도 : 2003년 조회 : 976
106
4층 아저씨와의 만남 - 장국철
2002
779
작성년도 : 2002년 조회 : 779
105
견습공에서 과장까지 - 김태수
2002
677
작성년도 : 2002년 조회 : 677
104
꽃밭에서는 꽃의 아름다움을 몰라요 - 주명신
2002
879
작성년도 : 2002년 조회 : 879
103
나는 행복을 만드는 요리사 - 한종구
2002
832
작성년도 : 2002년 조회 : 832
102
눈이 침침하신 분, 안경하나 맞춰 드릴까요? - 황 영
2002
872
작성년도 : 2002년 조회 : 872
101
단고기 먹고 힘내세요. - 마영애
2002
859
작성년도 : 2002년 조회 : 859
100
대대 정치지도원 동지 앞(고향에 보내는 편지 2) - 탁은혁
2002
776
작성년도 : 2002년 조회 : 776
99
뛰뛰! 빵빵! 난 희망을 배달하는 트럭기사 - 강석남
2002
767
작성년도 : 2002년 조회 : 767
98
보고싶은 정련에게 <고향에 보내는 편지>
2002
932
작성년도 : 2002년 조회 : 932
97
「청류관」냉면 드시로 오시라요! - 이정국
2001
817
작성년도 : 2001년 조회 : 817
96
그들은 사람이 아니라 야수들이였다 - 조영철
2001
912
작성년도 : 2001년 조회 : 912
95
꿈을 향해, 배움을 향해 - 최진이
2001
896
작성년도 : 2001년 조회 : 896
94
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자유 - 김철민
2001
811
작성년도 : 2001년 조회 : 811
93
나의 정착생활 1년 - 조성문
2001
832
작성년도 : 2001년 조회 : 832
92
나의 탈북동기와 북한군의 도망병 처리 조회 - 한성룡
2001
848
작성년도 : 2001년 조회 : 848
91
내가 가고자 하는 길 - 김남길
2001
861
작성년도 : 2001년 조회 : 861
90
내가 체험한 북한정치범수용소의 현실 - 김용
2001
883
작성년도 : 2001년 조회 : 883
89
대한민국 국민이 된 긍지와 자부심 - 김은철
2001
739
작성년도 : 2001년 조회 : 739
게시판 전체검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