합장강과 평양의 선택 북한의 강과 도시 시리즈 1

저자의 다른책
책 정보
“평양에는 어떤 강들이 있나요?” 당신은 뭐라고 대답하겠습니까? “대동강”이라고만 하면, 평양을 조금 아는 사람, 다음으로 “대동강, 보통강”이라고 하면, 평양에 대해 제법 알고 있는 사람, 마지막으로 ‘대동강, 보통강, 그리고 합장강!’“이라고 한다면, 십중팔구 그 사람은 평양의 최근 변화까지 꿰고 있는 사람일 것이다.
이 책은 건설 엔지니어의 관점에서, 북한 수도 평양과 주요 도시들의 최근 변화를 에세이 풍으로 소개한 책이다. 놀라운 점은 정작 저자는 평양에는 단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는 점이다. 그런데도 평양과 북한 인프라 관련 저서를 5권이나 발간한 바 있다.
이전에 발간한 책들과 달리, 이번에는 관점을 도시의 배경인 강, 보다 정확히 말한다면, 강의 수계를 따라 도시들의 변화상을 추적했다는 점이다.
현지답사를 할 수 없는 대신, 구글어스(google earth), 38north, RFA Korea 등의 최신 자료를 참고하여, 입체적으로 조망했다. 이 책에 실린 글은 계간지 「통일 코리아」에 연재했던 글로 책의 구성은 3부로 나뉜다.
1부는 북중 국경의 강; 압록강과 두만강, 2부는 평양의 강; 대동강, 보통강, 합장강, 3부는 황해도 및 남북의 강; 재령강, 예성강, 임진강 편이다.
함흥의 성천강을 비롯하여 동해로 흐르는 강들은 「통일 코리아」에 연재가 끝나는 2년 후에 속간할 예정이다.

댓글목록0